[공공데이터] 제주관광공사 관광 약자 유형별 제주관광 추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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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_관광 약자 유형별 제주관광 추천코스

제주에서 누구나 함께 갈 수 있는 "같이가치 여행"코스 입니다. 관광 약자 유형별 추천코스 개발을 위하여 여행지에 대한 관련키워드, 시설편의성 및 최근 방문객수가 상승중인 관광지를 분석하여 추출하였습니다. 관광추천코스 별로 코스에 적합한 코스명을 만들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코스개요, 추천여행지, 유의사항, 코스별 이동시간 및 전체 여행시간, 코스연관 해시태그, 관광약자 유형별 추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무시설 정보를 포함하여 관광약자의 여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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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데이터

관광추천코스	코스개요	추천여행자
다채로운 바람을 만나는 여행	① 새연교는 드넓은 바다와 항구도시를 각각 바라 볼 수 있는 뷰가 있는 곳으로 교각의 위와 아래에서 바다 내음이 실린 바람을경험할 수 있습니다.② 해당 코스는 제주의 뛰어난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으며, 가을과 겨울 시즌 여행자에게는 잠시 스팟으로 들려보는서귀다원에서의 녹차밭은 풍요로운 제주의 농사 풍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① 스팟코스 1개를 제외한 3개의 코스에 휠체어 사용이 가능합니다.② 숲 길이 다양한 코스로 정비된 치유의 숲은 어르신과 임산부의 힐링에 만족도를 높여줍니다.③ 천지연 폭포와 새연교는 매우 근접한 거리에 있으면 노면이 잘 정비되어 관광약자가 포함된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연령의 선호 구분없이 모두가 제주의 풍광을 느끼기에 으뜸이 될 수 있는 코스 입니다.
제주 자연의 색채를 즐기는 여행	① 휴양림에서 출발한 본 여행은 숲의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빽빽한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만나는 숲의 색을 볼 수 있습니다.② 9월, 10월에 여행한다면,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의 숲의 초록과 산굼부리의 억새의 은빛을 볼 수 있는 이채로운 여행될 것입니다.③ 숲과 오름이 묶어주는 한정된 공간(붉은오름 휴양림,산굼부리), 인간이 가꾸어내는 화원의 공간(보롬왓), 드넓게 펼쳐지는 바다(표선 해수욕장)의 풍광에서 공간의 확대와 축소 속 색채의 변화는 인간의 공감각을 자극하는 여행이 될 것 입니다.	① 색채를 고려한 풍광 중심의 해당 여행은 청각 장애인들에게 시각적 경험을 통한 여행의 만족감을 채울 수 있는 여행이 될 수있습니다.② 각 관광지 간 이동시간이 짧은 해당 여행은 영유아 및 임산부 등 차량 이동의 피로감을 느끼는 약자 분들과 동반할 수 있습니다.③ 4개의 무장애 관광지로 구성된 본 여행은 휠체어 이동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랜 시간 전해 내려온 탐라국 이야기	① 항몽유적지에는 삼별초가 최후까지 대몽항쟁을 벌였던 고려시대 유적지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사계절마다 다양한 꽃의 아름다움을느낄 수 있습니다.② 제주의 바다를 돌면서 해녀 채취물의 씨를 뿌려 풍요를 준다는 바람의 신 영등할망이 훑어 지나가는 길을 걸으며 제주 농업의 지혜가담겨 있는 밭담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하늘이 내려준 아홉개의 샘을 가진 낙천리 아홉굿 마을에서는 옛부터 귀하게 보존된샘물을 둘러보며 고즈넉한 마을의 여유와 반농반어의 제주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③ 청수 곶자왈에서는 제주 원시림이 주는 자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6월, 7월에 여행한다면 반딧불이의 빛이 만들어 내는신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한 탐라국의 유물이 발견된 곳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신비의 숲입니다.	① 항몽유적지와 영등할망 밭담길은 휠체어 접근이 용이하며 청수 곶자왈은 일부 구간에 한해 여행이 가능합니다.② 역사, 신화 등 이야기 중심의 본 코스는 영유아에게 호기심과 상상력 자극을 통한 만족감을 채울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③ 대부분 완만한 코스를 가지고 있어 시각 장애인들의 이동에 용이하며 다양한 민속신앙을 느낄 수 있는 여행으로 추천될 수 있습니다.
즐겨보는 “삼다도” 제주	① 제주의 돌문화를 집대성한 돌문화공원에서 제주 생성부터 뿌리가 되어온 돌의 역사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② 바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이 빽빽한 삼나무를 지나며 향기로운 숲내음으로 전해지는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③ 해안도로를 따라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는 제주의 시원한 바람을, 해녀박물관에서는 제주 여성의 발자취를 공감할 수 있는여행이 될 것입니다.	① 본 코스 대부분이 이동이 수월하여 노인, 임산부, 시각장애인들의 여유로운 관람에 무리가 없습니다.② 숲과 바다의 향기와 바람을 느낄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이 적극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③ 스팟을 제외한 관광지 3곳에서 오디오 또는 안내 해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휴게시설이 많아 시각장애인, 노인임산부가이야기를 들으며 편안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제주	① 넓은 들판에서 뛰노는 말과 아치형으로 자리잡은 테쉬폰은 자연과 어우러진 제주만의 예술을 보여줄 것입니다.② 다양한 실외 테마정원과 천지연폭포를 표현한 실내 온실은 보다 높은 정서적 체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③ 비밀스러운 월평포구의 개방감을 느낀 후 제주 전통가옥을 연상시키는 기당미술관의 안정감을 느낀다면 자연과 예술의절묘한 조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① 본 여행은 시각적인 예술 요소가 많아 청각장애인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으며, 영유아의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② 성이시돌목장을 제외한 모든 관광지가 이동에 불편요소가 적어 휠체어 이동이 편리합니다.③ 관광지내 쉴 수 있는 벤치가 있어 노인 및 임산부가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높이에서 누리는 힐링 제주	① 세계적으로 제일 길다고 하는 만장굴은 세계지질학적으로도 우수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교육적으로도 유익하며 만장굴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지상과는 다른 온도와 소리가 신비로운 제주를 느끼게 해줍니다. ② 제주의 대표적인 숲길인 비자림을 산책하며 자연이 주는 차분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③ 제주인이 사랑하는 용눈이오름의 정상에서 자연이 주는 공기와 바람의 청량함과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① 본 코스는 각 다른 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제주의 자연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각장애, 노인임산부가 어렵지 않게 소리와 온도 그리고 바람이 주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② 화산활동을 통해 생성된 만장굴은 관람 시 해설사의 관광 해설이 있고, 휴게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자연이 주는 신비를 즐길 수 있습니다. ③ 계절을 가리지 않고 특색 있는 풍경을 선사함으로 사계절 내내 색다른 컨셉의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햇빛 아래 앉아 맞이하는 바다 손님	① 해당 코스는 제주의 해안도로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협재, 신창리를 관통하는 길로서 이국적인 해안도로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② 협재와 신창 해변의 중간에 있는 월령리 선인장 마을에서 현무암 속에서 피어나는 선인장의 신비를 관찰할 수 있는 체험의 장소입니다.	① 도보, 자전거, 자가용 등을 이용한 이동의 용이함으로 1인 여행자 및 지체장애인 등 관광약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② 해당 코스 곳곳에 쉼터 및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쉽습니다. ③ 코스 대부분이 완만하며 짧은 코스로 노인,임산부,지체장애인을 동반한 여행자들의 접근과 이용에 용이합니다.
바람의 섬_All about 우도	① 제주도의 축소판 우도는 섬 속의 섬으로 들어간다는 설렘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② 우도 8경에 속하는 서빈백사(산호해변)과 검멀레해변은 여느 지중해 바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 해 줄 것입니다. ③ 우도봉 정상에 바람의 언덕과 등대공원은 우도의 환상적인 전경과 더불어 온 몸으로 우도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① 해변에서 불어오는 깨끗한 바람과, 우도봉을 오르는 정돈된 탐방로 등은 시각, 청각 장애인이 적극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요소입니다. ② 우도 8경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시각,청각 장애인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③ 해녀, 불턱, 봉수대 등 옛 제주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교육적으로 가치가 있는 섬입니다.

코스1	코스2	코스3	코스4	코스1 설명	코스2 설명	코스3 설명	코스4 설명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다원	천지연 폭포	새연교(새섬)	울창한 산림 체험을 통해 마음과 몸의 건강을 치유하는 힐링 숲길이 아름다운 곳, 무장애 숲길(노고록헌숲길) 조성으로, 데크길을 통해 어렵지 않게 숲길 탐방이 가능하다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나무와 넓은 녹차밭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 중간 경사로가 가파르나 올라가지 않고 밑의 녹차밭을 즐길 수 있다.	기암절벽에서 떨어지는 세찬 옥수와 이를 둘러싼 계곡이 절경을 이루는 곳, 주차구역부터 탐방로가 정비되어있어, 남녀노소 모두 어렵지 않게 절경 관람이 가능하다.	새섬으로 가는 다리이며 선착장과 펼쳐진 바다 위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평탄하게 조성된 통행로로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산굼부리	보롬왓	표선해수욕장	붉은오름, 말찾오름까지 오를 수 있고 숲속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해도 좋은 곳,무장애나눔숲길이 데크길로 조성되어있어 누구나 탐방이 용이하다.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그 가치가 보존되어 있으며, 한라산의 백록담보다 더 깊은 분화구가 있는 곳,산책로에 휠체어, 유아차를 위한 보행로가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 탐방이 용이하다.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외에 조성된 다채로운 색채의 꽃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보행로가 야자매트, 흙길 등으로 구성되어있어 동행자의 도움만 있다면 보장구 이용도 가능하다.	모래가 곱고, 썰물이면 원형으로 드러나는 백사장이 아름다운 해수욕장, 화장실, 주차장 등 주변 편의시설이 정비되어 있으며, 정돈된 산책로 보행이 가능하다.
항파두리항몽유적지	영등할망 밭담길	낙천리 아홉굿마을	청수곶자왈	원나라에 맞서 끝까지 항쟁한 기상과 결의를 간직하고 기리는 유적지,보장구 또는 유아차 이용시 순의비 및 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바람의 신 ‘영등할망’이 들어오는 지역의 대표적인 밭담과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곳,정돈된 밭담길로, 귀덕1리사무소의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제주 서부에 위치한 천혜의 청정마을로, 아홉개의 샘(굿)과 이야기가 있는 마을,일부 차도와 인접한 보행로를 제외하면 정돈된 마을 길로 마을 탐방이 가능하다.	별 흐르는 마을 청수리에 위치한 숲으로 반딧불이 이야기가 있는 곶자왈,반딧불이 탐방로 초입이 정돈되어 도움만 있다면 보장구 이용도 탐방 가능하다.
절물자연휴양림	돌문화공원	행원풍력단지	해녀박물관	울창한 숲을 이루는 50여년생의 삼나무들 사이에서 힐링할 수 있는 휴양림,데크길 코스가 있어 유도된 탐방로로 편안한 탐방이 가능하다.	거대한 자연 속 제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신화까지 즐길 수 있는 곳,관광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정돈되어 있어 누구에게나 관람이 용이하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가 있는 해안도로,해안가를 따라 포장된 보행로를 이용하여 바다 바람을 느끼기에 좋다.	제주 여성의 상징인 해녀의 역사를 전시하고 보존하는 여행지,내부 완만한 경사도와 휴게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노인임산부의 이용이 적합하다.
성이시돌목장	여미지식물원	월평포구	기당미술관	넓게 펼쳐진 초원과 말, 그 뒤로 보이는 오름들이 제주 향기를 물씬 풍기는 여행지,테쉬폰으로 가는 오르막길을 제외한 모든 곳이 평탄하여 위험요소가 적다.	다양한 테마의 실외공원과 잘 조성된 실내공원으로 쾌적한 여행을 제공하는 곳,4~7도 정도의 급경사를 제외하면 관람로를 따라 관광약자 단독이동이 가능하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탁트인 제주바다를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포구 위쪽으로 뻗은 데크를 따라 절벽 끝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제주 농촌의 곡식더미를 형상화한 미술관으로 제주를 담은 미술품을 볼 수 있는 곳,내부 완만한 경사도와 전시된 높이가 휠체어 이용자에게 적합하다.
만장굴	비자림	용눈이오름	없음	약 700만년여 전에 생성된 세계에서 제일 큰 화산동굴이다. 암석지반이어 이동에 불편이 있지만 그만큼 화산지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영화, CF 촬영지로도 유명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보기 드문 비자나무 숲 관람로 중간중간 약간의 경사도를 제외하면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많은 이들이 찾는 제주 동부의 오름. 용의 눈을 닮았다 하여 용와악이라 불렸던 김영갑작가가 사랑했던 오름 오르막이 가파른 구간이 있지만 탐방로 정비가 잘 되어있는 보기 드문 오름이다.	없음
협재해수욕장	월령선인장군락지	싱계물공원	없음	비양도를 품은 제주 서쪽 바다의 최고 인기 해수욕장 휠체어로 모래사장 이동은 어렵지만 접근로를 통해 진입이 가능한 곳이다.	현무암 속에 피어난 이국적인 선인장과 백년초 열매를 관람할 수 있는 ‘강식당’ 촬영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곳 평탄한 데크로 길이 이어져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탁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거대한 풍력발전풍차와 잘 꾸며진 해안공원으로 일몰이 더욱 아름다운 곳 잘 정비된 길을 따라 바다를 둘러 이동할 수 있는 곳이다.	없음
서빈백사	우도봉	등대공원	검멀레해변	우도 8경에 빛나는 곳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호로 이뤄진 백사장으로 우도 여행의 백미이며 지중해 못지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계단으로 보장구 이용자의 진입이 어려우나 해안도로에서 전체적인 조망이 가능하다.	우도봉 정상에서 내려보는 우도 전역의 모습과 가까이서 보이는 성산일출봉의 모습까지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주는 우도의 천장 정상까지의 경사는 가파르나 지두청사까지는 완만하며 우도봉 정상을 조망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유명한 등대 모형이 전시된 우도의 신흥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 가파른 경사를 올라야한다는 부담이 있으나 우도를 동서남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우도 8경 중 하나인,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 동안경굴을 이어주는 검은 모래 해변 해변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절벽에 조성된 벤치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코스1 유의사항	코스2 유의사항	코스3 유의사항	코스4 유의사항
① 우천 또는 안개가 많이 낀 경우 출입 제한 유의 및 사전예약 필요② 매표소 앞 단차 및 공간이 좁아, 탐방객이 많을시 주의 필요③ 방문자센터의 장애인전용 화장실의 입구 및 내부 폭이 좁아 주의 필요	① 중간 경사로가 약 5도 이상으로 가팔라 주의가 필요함② 녹차밭 안으로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음③ 일반 화장실만 있으며, 입구에 단차가 있어 보장구 이용시 도움 필요	① 바위로 이뤄진 징검다리 등, 일부 구간은 보장구 진입이 어려움② 폭포 전망하는 탐방로 가장자리의 안전시설이 없어 주의 필요	① 다리 경사가 가팔라 휠체어 이용자는 동행자의 도움이 필요함② 다리 밑 통로와 관람대 계단 구분턱이 없어 휠체어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함
① 일반 화장실 내부에 단차 있어 보행시 주의 필요② 탐방로 데크길 가장자리에 안전시설 없어 낙하 주의 필요③ 주차장 바닥이 벽돌로 조성 되어있어 틈에 걸려 넘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	① 화장실 세면대에 하부 공간이 없어 보장구 이용시 불편할 수 있음② 매점 이용시, 얕은 단차가 있으며 매대의 하부 공간이 없음	① 실내외 이동시 보행로의 포장상태가 바뀌어 주의 필요함② 화장실 이용시 단차가 있고 입구 폭이 좁아 보장구 이용시 도움 필요함③ 보행로 폭이 좁아 통행인이 많을 시 불편할 수 있음	① 주차장에 해수욕장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나, 신호등이 없어 진입이 주의 필요② 제주민속촌 맞은편 주차시 주출입구 진입 어려움(네비게이션 검색: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4-4)
① 일반 화장실의 세면대가 높고 하부 공간이 없어 영유아 사용이 어려움② 주 접근로가 주차장 건너편에 위치하여 이동시 주의 필요함③ 주차장 옆 장애인 화장실 불은 외부에서 켜고 끌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① 에코그린 리조트 뒤쪽 밭담길 진입시, 교차로의 자동차 통행 주의 필요함② 귀덕1리 사무소, 일반화장실은 있으나 장애인전용 화장실(칸) 없음	① 세미왓물로 이어지는 보호수 근접한 초입 및 마을 길 통행 차량 주의 필요② 마을길 일부 구간의 배수로 주의 필요	① 청수 곶자왈 탐방은 웃뜨르빛센터의 A코스 출입구로 출입하여야 함② 안쪽 깊은 탐방로의 경우 단차 있는 숲길이라 보장구 이용 어려움③ 주차시설이 미흡하여 주의 필요함
① 탐방로 데크길 가장자리에 안전시설이 없어 낙하 주의 필요② 보장구 이용시 화장실 입구의 단차 및 배수구 바퀴 걸림 주의 필요	① 작은 숲으로 이어진 탐방로의 폭이 좁아 통행인이 많을 시 주의 필요② 돌담길 탐방로는 크고 작은 돌로 조성된 길로 보장구 이용시 도움 필요	① 해안가의 풍력단지로 공용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없음② 해안도로의 통행차량 주의 필요③ 공영주차장 이용시 인도 차도 구분 미흡으로 주의 필요	①  해녀박물관 야외 전용화장실에 세면대 없음
① 우유부단 카페 입구 단차 약 10cm로 진입 불가능함② 테쉬폰으로 가는 언덕길에 큰 돌, 못 등이 있어 동행자의 도움이 필요함③ 주차장에서 목장 진입시 짚길로 되어있어 휠체어 진입이 어려움	① 실외 프랑스공원 좌측으로 경사가 급해 이동시 주의가 필요함② 실외 통행로에 관리차량이 운행해 관람시 주의가 필요함	① 포구로 내려가는 길의 경사가 가팔라 관광약자 접근을 추천하지 않음② 데크에 미세한 경사가 있어 휠체어가 절벽까지 흐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① 계단 옆 안전턱이 없어 휠체어 이용자의 추락사고 위험이 있음②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좁아 휠체어 진입 불가함
① 동굴 내부 지반이 젖어있는 암석이므로 부상의 위험이 있음 ② 동굴로 진입하는 길이 가파른 계단이므로 휠체어 이용자 통행 불가능함 ③ 동굴 보존을 위해 내부조명을 약하게 설정하여 어두움	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므로 동식물을 허가없이 채취 및 반출할 수 없음 ② 경사진 내리막길에 얕은 턱이 있어 휠체어 이동시 주의해야 함 ③ 산책로 중간에 화장실이 없음	① 입구가 말의 도주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 되어있으며, 나무가시와 못이 튀어나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② 정상 일부 구간에 흙을 패어 불규칙적인 층을 만들어놔 부상의 위험이 있음	없음
① 해수욕장 진입로 안전바가 노후되어 있음	① 보행로 일부 경사가 급해 동행자의 도움이 필요함	① 보행로로 해녀 이동 차량이 다니므로 주의가 필요함② 보행로 옆 안전바(난간)이 없으므로 추락의 위험이 있음	없음
① 해변 산책로 진입시 좁은 흙길 또는 돌계단 주의가 필요함 ② 해수욕장 진입시 돌계단 모래 미끄러워 주의가 필요함	① 휠체어 이용자는 천진항쪽 입구로만 진입이 가능하며 지두청사 탐방 가능함 ② 말이 방목되고 있어 탐방로에 배설물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함	① 우도봉 정상 부근에 위치해 경사가 가팔라 고려사항이 될 수 있음 ② 정상 바닥이 다소 미끄러워 넘어질 우려가 있음	① 검멀레 해변 진입시 급경사의 계단이 있으며 모래로 인해 미끄러움 ② 검멀레 해변 위가 우도봉 탐방로여서 낙석의 우려가 있음

■ 관련 자료

제주관광공사_관광 약자 유형별 제주관광 추천코스_20240712.csv

0.02MB

■ 링크

원본 자료의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s://www.data.go.kr/data/15117357/fileData.do

제주관광공사_관광 약자 유형별 제주관광 추천코스_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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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날짜

 2025.5.1